형님네가 클럭 스트레칭 마사지기를 사셨는데 우연히 형님네서 받아보고는 압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시원하게 스트레칭이 된다는게 매력적이라 구매하려고 알아봤습니다~ 그러다 라브는 목 부분으로 신체에 맞출수있다는걸 알게됐고 남편이 형님네서 클럭거 쓸때 "키에 맞지않아서 잘 모르겠다" "나는 허리가 아니라 등이 들린다~" 이런 말을 한게 생각났고.. 가격도 라브가 조금 더 저렴해서 결정하게 됐네요. 솔직히 공기압이나 프로그램 등 스펙은 비슷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비교할 부분은 없지만 확실히 몸에 잘 맞게 목 부분을 조절해서 하니 정확한 부위가 들리면서 스트레칭 돼서 조금 더 시원하다는 느낌이 드는것같습니다. 남편도 라브에 더 만족해하는 분위기고요~ 클럭은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온열 되는게 좋아 보였지만.. 저희는 스트레칭이 목적이라 조금 더 스트레칭쪽 기능이 우수한 라브로 결정했는데 후회 없는 선택이었던것같습니다^^ 만족해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