건강 선물로 엄마가 픽하신 라브 마사지기~~ 써보고 사진이랑 감상평 남겨달라고 하니 사진을 딸랑 이렇게 두개만 보내심;; 시작하는 단계도 간단하고 설명서도 대충 읽어도 어떻게 쓰는건지 알겠다함 몰랐는데 친구분이 좋다고 좋다고 하셔서 사달라고 하신거고 일단 아팠던 허리가 마사지기 쓰고 너무 시원하다고 하심~~ 허리랑 골반이 교정되는 느낌이라고... 매일 자기전이나 집안일하고 힘들때 한번씩 하시는데 진짜 시원하다고 하심. 안마의자도 옛날 모델이지만 있긴 한데 요즘엔 안마의자는 뒷전으로 두고 맨날 요것만 쓰신다고 함. 그리고 목 부분으로 키에 맞출수있어서 아빠랑 같이 써도된다고 좋아하심. 안마 할때는 피고 안할땐 접으니까 보관도 좋고 차리도 차지않아서 좋다심~~ 가벼워서 옮기기도 쉽다고 ^^ 저보고도 하나 사라..사라.. 하시는거 보니 빈말이 아니라 진짜 좋으시긴 한가봄.